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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하성은 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던 김하성은 팀이 3-5로 뒤진 8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1루 주자 로우디 텔레즈를 대신해 출전 기회를 잡았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 도미닉 스미스의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드레이크 볼드윈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김하성은 9회초 유격수 수비로 들어갔지만, 9회말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오지 않아 타석에 서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068(73타수 5안타) 3타점 4득점 1도루 OPS 0.239를 기록 중이다.
한편 애틀랜타는 세인트루이스에 3-5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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