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 "역사적인 날, 시즌4까지 갈 줄 몰라"

입력2026년 07월 01일(수) 10:23 최종수정2026년 07월 01일(수) 10:24
전현무계획4 / 사진=MBN·채널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 전현무-곽튜브가 벅찬 컴백 소감을 전한다.

3일 첫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시즌4의 첫 걸음을 뗀다.

이날 '먹브로' 두 사람이 대전에 뜬 가운데, 전현무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전현무계획'이 시즌4로 돌아왔다"고 힘차게 외친다. 이어 그는 "이 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시즌4라니…,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며 소감을 전한다.

실제로 '전현무계획'은 2024년 2월 첫 방송 이후, 99개의 길바닥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누비며 2년 4개월간 달려왔다. 그 결과 2026 케이블TV 방송 예능 작품상, 2025 펀덱스 어워드 데이터 PD상, 여행 서적 판매율 1위까지 섭렵하며 먹큐멘터리의 새 역사를 써내려갔다.

두 사람은 "촬영을 허락해주신 식당 사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시즌4 축하 떡을 꺼내든다. 이어 "우리가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시청자계획'으로만 간다"고 말한다.

특히 전현무는 "시청자 분이 대전 노포 근본, 반백년 넘은 집, 사장님 친척이 조선시대 수라간 상궁 출신이라 그 레시피를 물려받은 곳이라고 강력 추천한 곳"이라고 강조하며 육개장 전문점으로 향해 본격 먹방을 즐긴다.

'전현무계획4'는 오는 3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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