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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석-유기상 / 사진=창원LG 제공 |
LG 구단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 국내선수 16명과 연봉협상을 원할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주축 선수였던 양준석과 유기상이 각각 48.1%와 59.1% 오른 4억원과 3억5천만원에 사인했다.
그리고 식스맨으로 활약한 최형찬이 87.5% 오른 7천5백만원으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최고 연봉 선수는 양홍석이며, 입대 전 연봉이였던 7억5천만원을 받는다.
LG 구단은 "선수단에 큰 변화 없이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였다. 외부 FA 영입보단 변경된 외국선수 제도와 내부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새 외국인 선수도 신중하게 선발하여 아셈마레이, 칼타마요와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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