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형기 5개월 남기고 오늘(30일) 가석방 출소

입력2026년 06월 30일(화) 08:23 최종수정2026년 06월 30일(화) 08:24
김호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김호중이 수감 생활을 마치고 오늘(30일) 사회에 복귀한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할 예정이다. 당초 출소 예정일이었던 11월보다 약 5개월가량 앞당겨진 시점이다.

앞서 김호중은 2024년 5월, 음주 후 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 이후 매니저 장 모 씨에게 대신 자수를 시킨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김호중은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만기 출소 전에 조기 출소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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