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영재, 콘서트 앞두고 허벅지 근육 부상 "아티스트 의지로 스케줄 참여" [공식입장]

입력2026년 06월 26일(금) 15:38 최종수정2026년 06월 26일(금) 16:0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투어스 멤버 영재가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영재는 최근 콘서트 연습 중 좌측 허벅지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검사 결과 근육 손상으로 인해 당분간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소속사는 "스케줄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하고,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재는 27, 28일 양일간 진행되는 콘서트를 비롯한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재가 속한 투어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2026 투어스 투어 24/7:포유 인 서울(TWS TOUR 24/7:FOR:YOU IN SEOUL) 콘서트를 연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콘서트를 포함한 향후 스케줄 내 일부 안무 및 퍼포먼스는 부상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수정되거나 참여 방식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영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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