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패' 한국, FIFA 랭킹 28위로 추락…남아공 60→54위 상승

입력2026년 06월 25일(목) 16:38 최종수정2026년 06월 25일(목) 16:38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 짓는데 실패한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8위로 내려앉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1승2패(승점 3)를 기록, 조 3위에 머물렀다.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조 2위를 확보하며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다른 조 3위 팀들의 성적을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 2위와 각 조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에게만 32강행 티켓을 부여한다.

FIFA 랭킹도 하락했다. FIFA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매 경기마다 FIFA 랭킹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한국은 경기 전까지 25위에 자리했지만, 이날 패배로 28위로 추락했다.

반면 남아공은 경기 전까지 60위에 머물렀지만, 한국전 승리 후 54위로 6계단 상승했다.

한편 A조에서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멕시코는 FIFA 랭킹 10위로 도약했다. 반면 조 최하위로 탈락이 확정된 체코는 8계단 하락한 4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단독] '솔비와 결혼' 이규한, 호기로운컴퍼…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규한과 가수 겸 화…
기사이미지
정준하 이름값이 가격표에 붙었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이른바 '연예인 프리미엄' 논란이 반복…
기사이미지
女 BJ, 인천 흉기 난동 '질럿' 비유…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인터넷 방송인 임아니(본명 임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