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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후반 17분 남아공의 타펠로 마세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날 한국은 경기 내내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오히려 남아공의 역습이 더 날카로운 모습이었다.
결국 후반 17분 수비에 구멍이 뚫렸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마세코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만 해도 32강에 자력 진출할 수 있다. 그러나 선제골을 내주며 32강 티켓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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