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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 / 사진=DB |
라비는 지난 22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녘'을 발매했다.
'녘'은 삶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시간을 라비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곡이다. 밀도 있는 가사와 감각적인 표현,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래핑이 어우러져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라비는 이번 신곡을 통해 리듬감과 서정성이 공존하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보다 단단해진 시선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정선을 쌓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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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 신곡 앨범 / 사진=그루블린 제공 |
라비는 지난 2022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허위 뇌전증 증상을 꾸미는 방식으로 병역 감면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검찰과 피고인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형이 확정됐다. 이후 남은 복무 기간을 모두 이행한 그는 지난해 12월 소집 해제됐다. 라비는 "이 과정을 겪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 비겁한 선택으로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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