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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 새 드라마로 뭉친 남궁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4일,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남궁민은 "제가 아내를 잃는 사람이고, (김대명이) 아내를 납치하는 사람이다"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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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그러면서 "하필 드라마가 '냉장고를 부탁해'와 동시간대에 방송된다고 하더라"면서 일요일에 방송 시간대가 겹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대명은 "토요일은 '결혼의 완성'을 봐주시고, 일요일은 ....을 많이 봐달라. 주어는 생략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남궁민이 SBS '스토브리그', MBC '검은 태양'과 '연인'으로 연기 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언급됐다. 이번 작품으로 KBS 연기 대상까지 받게 되면 지상파 3사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남궁민은 머쓱한 듯 "일부러 노리고 KBS 작품을 선택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어쩐지 대본을 받고 KBS 쪽이라고 했을 때 좀 더 호감을 가지고 보긴 했던 거 같다"라며 "주신다면 항상 감사하게 받으려고 준비는 하고 있다"라고 답하며 유쾌한 야심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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