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3년 뒤 '이기택의 시대' 올 것" 예언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21일(일) 19:06 최종수정2026년 06월 21일(일) 19:06
사진=KBS2 1박2일 시즌4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김종민이 '1박2일' 시즌4의 새 멤버 이기택의 미래를 예언했다.

21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금강 8경 중 하나인 교암청풍길 트레킹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참을 걷던 중, 김종민은 "요즘 기택이 예능 많이 하더라"라며 최근 예능 촬영을 위해 인도에 다녀 온 이기택의 활동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기택은 "그때 몸이 너무 안 좋았다. 물갈이를 진짜 심하게 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딘딘은 "너 기본이 안돼 있다. 물갈이를 할 거 같으면 미리 일주일 전에 가서 물갈이를 했어야 했다"라고 짓궂게 지적했다.
사진=KBS2 1박2일 시즌4 캡처

예능 새싹 몰이가 한창이던 그때, 김종민은 "기택이는 3년 뒤에 엄청나게 잘돼 있을 거 같다. 느껴진다. 예능이든 뭐든 해서 기택이의 시대가 올 거 같다"라며 느닷없는 예언을 던졌다.

이때 딘딘은 장난기가 발동해 "3년 후에 (이기택이) 종민이 형을 모른 척 하면 웃기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발끈한 김종민도 지지 않고 "딘딘은 3년 내내 똑같을 거 같다"라고 맞받쳤다. 그러자 딘딘은 이에 질세라 "그래도 유지는 시켜줘서 고맙다"라고 응수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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