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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이민우 부부 / 사진=KBS2 캡처 |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뒤늦게 대만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삼신 할머니를 모시는 대만 한 사원을 찾아 "저는 딸 둘을 키우는 아빠다. 건강하고 해맑은 남자 아이를 꼭 부탁드린다"고 빌었다.
이후 부적을 챙겨나온 이민우는 "느낌이 좋다. 진짜로 아들이 생기면 케이크를 사들고 와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 이아미는 "오빠만의 생각인 것 같다"며 "무엇보다 굴값도 못 하니까"라고 얘기했다. 신혼여행 첫날밤에 이민우가 바로 잠에 들었다고.
이에 아내는 첫날밤이 어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조금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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