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홍의진, 日 연인과 결혼한다…홋카이도서 깜짝 프러포즈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6월 13일(토) 10:09 최종수정2026년 06월 13일(토) 10:13
홍의진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소나무 출신 가수 홍의진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홍의진은 지난 12일 개인 SNS를 통해 일본 홋카이도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당초 셀프 웨딩 촬영을 위해 홋카이도를 방문했던 의진은 "내 인생에 프로포즈 결혼이라는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일본 땅에서 (+홋카이도에서), 일본어로 받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고 말했다.

이어 "예…저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행복한 상태"라며 "이제 뭐부터 해야 하죠"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예비신랑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는 의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96년생인 홍의진은 지난 2014년 걸그룹 소나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UNI.T)로 활동했다. 2022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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