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때문에" 슬리피, 상반신 뒤덮은 문신 제거(슬리피맞아요)

입력2026년 06월 12일(금) 16:05 최종수정2026년 06월 12일(금) 16:06
사진=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슬리피가 문신 제거에 나섰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난 이제 아빠니까. 힙합 간지야 안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캡처

영상 속 슬리피는 "이제 애들이 어린이집 다니니까 나도 좀 문신을 지워볼까 한다"며 문신을 지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의 상반신에는 여러 모양의 문신이 잔뜩 있었다.

슬리피는 "내가 생각보다 문신이 많다. 박재범보다 많다"며 "난 양팔에 있다. 어린이집에 가기 창피하다. 창피한 게 아니라 부끄럽다. 아이들에게 안 좋은 걸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우리 아이에게 멋진 아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문신을 지우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문진 제거 샵을 방문해 상담을 받은 후 침대에 누웠다. 마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고통에 "선생님, 선생님"을 연신 외치며 괴로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