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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신세계 / 사진=SBS |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작품은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와 냉철한 재벌 차세계(허남준)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방송 초반부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화제성 지표에서도 '멋진 신세계'는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했으며, 출연 배우들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까지 더해지며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차세계가 꿈속에서 만난 강단심의 정체가 현재의 신서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서리와 차달수(윤주상)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서리는 과거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세계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직진 로맨스를 시작했던 상황.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고가 두 사람의 관계에 변수가 되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11회 예고편에서는 서리가 조선시대 강단심의 몸에서 눈을 뜨는 모습이 담겼다. "정녕 돌아왔단 말인가?"라는 대사와 함께 다시 조선으로 돌아간 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도무녀(오민애)가 서리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장면까지 등장했다. 현대에 적응하며 살아가던 서리가 갑작스럽게 조선으로 돌아가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또 다시 현재로 돌아와 세계와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멋진 신세계' 11회는 12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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