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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
1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는 17기 영수와 여자 4호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17기 영수는 여자 4호를 불러내 데이트 메뉴를 제시했다. 여자 4호는 조개구이를 택했고, 뜻이 통한 두 사람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함께 차에 탄 가운데, 17기 영수는 돌연 여자 4호에게 "한번 만져봐도 돼요?"라고 물었다. 여자 4호는 "네"라고 대답했다. 알고 보니 여자 4호가 입고 있는 호피 무늬 바지를 말한 것이었다.
이를 본 MC 정혜성은 "어머, 깜짝이야. '만져봐도 돼요?' 해서 깜짝 놀랐네. 다리 만지는 줄 알고 혼자 좋아했네"라며 웃었다.
이에 데프콘은 "이거 15세다. 어제 뭐 보셨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4호는 17기 영수에게 자신의 패션이 과한 지 물었다. 17기 영수는 "네"라고 농담했다. 여자 4호는 "과한데 어울리면 그만이다"라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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