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열애' 정경호·최수영 관계 마침표…"결별 맞다" [공식입장]

입력2026년 06월 09일(화) 16:19 최종수정2026년 06월 09일(화) 16:41
정경호 최수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정경호와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결별했다.

9일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다. 2012년 만남을 시작해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이들은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 탓에 사이가 소원해지며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경호는 내년 공개될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 캐스팅됐다. 최수영은 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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