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 / 사진=JTBC 제공 |
28일 오후 더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 고혜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진구와 전혜진은 50초 차이 이란성 쌍둥이 남매이자, 최성그룹 내 승계싸움을 벌이는 인물로 그려진다. 특히 하이라이트 영상 속 남매의 티격태격도 유쾌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렇다보니 전혜진과 진구의 호흡은 어땠을지, 두 사람이 생각하는 케미스트리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전혜진 "진구 씨를 이번 작품으로 처음 봤는데, 촬영장 밖에선 아이같은 모습이 있다. 촬영 중엔 막 몰아치는 것들도 많은데 끝나면 '누나! 뭐 먹을까?!' 이러더라.(웃음) 처음 리딩 후 저에게 뭐든 하라고 하더라. 자신은 거기에 맞춰가겠다고 했다. 생각보다 둘이 크게 뭘 얘기하지 않아도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진구는 "뭐든 하라는 게 날로 먹겠단 작전이었다.(웃음) 선배님이 워낙 잘하시니 숟가락을 얹을 생각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전에 강한 역할도 많이 하셔서 걱정을 하긴했다. 호흡이 잘 안 맞을까 했다. 함께 촬영하는 첫 신부터 치고박는 장면이었다. '액션'이라는 건 친하지 않으면 안 올라오는 각도가 있다. 그런데 주먹이 막 올라와서 공격하려는 시도를 하는데 누나가 나를 이 정도로 편하게 생각해주시는구나.(웃음)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호흡이 잘 맞았다. 회의실에서 말싸움 하는 장면을 찍을 때 현장에서도 재미있게 보셨다. 관전포인트로 그 부분도 소개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