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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선보여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올 시즌 공식전 51경기에서 61골을 넣었으며, 특히 분데스리가에서는 31경기에서 36골을 기록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소속 선수의 경우, 리그 1골당 2점을 부여한다. 또한 6-22위 리그는 1골당 1.5점, 그 이하 리그는 1골당 1점이다.
72점을 획득한 케인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27골, 54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25골, 50점)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한편 케인은 뮌헨 유니폼을 입은 2023-2024시즌(32경기 36골)에 이어 두 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또한 게르트 뮐러(1970, 1972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2021, 2022년)에 이어 뮌헨 소속으로 '유러피언 골든슈'를 두 차례 수상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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