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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덴 조 / 사진=SNS 캡처 |
8일 아덴 조는 자신의 SNS에 예비 신랑과 찍은 여러 장의 약혼 화보를 공유했다.
이날 사진 속 아덴 조는 연인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덴 조는 "시상식 시즌이 지나면 삶이 드디어 조금 느려질 줄 알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더 바빠지기만 했다"며 "인생이 쉬지 않고 몰아치고 있지만 여전히 감사하다. 살짝 벅차긴 해도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무척 설렌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진들은 벌써 1년 전에 찍은 약혼 화보인데, 지난 1년은 그야말로 소용돌이 같았다"고 회상하며, "적어도 이제는 이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 영원한 내 인생의 파트너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헌트릭스 멤버 루미 목소리를 연기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오는 12일(현지시간) 배우 안효섭과 함께 미국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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