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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문 코치 / 사진=DB |
양상문 투수코치는 지난 2024년 7월 김경문 감독의 요청으로 한화 투수코치로 합류한 뒤, 계속해서 한화 마운드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번 결정으로 양상문 투수코치는 남은 시즌 잔류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양상문 코치를 대신해 1군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투수코디네이터(잔류군 투수코치)는 그대로 1군 투수 파트를 책임진다.
한편 한화는 마무리투수 김서현이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고, 우완 선발투수 문동주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돼 마운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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