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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주 / 사진=DB |
한화는 "문동주가 3일과 4일 양일 간 2곳의 병원에서 진단(검진)을 진행했고 그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른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문동주는 지난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21이닝을 던지며 11승5패 평균자책점 4.02 135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6경기에서 24.1이닝을 소화하며 1승1패 평균자책점 5.18 18탈삼진에 그쳤다.
특히 지난 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는 0.2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에 기록한 뒤 어깨에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험난한 2026시즌을 보내고 있는 한화는 문동주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며 선발진 운용에 비상이 걸리게 됐다.
한화는 "이 분야 최고 권위자인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한 상태"라며 "이를 통해 향후 수술 및 재활 계획을 잡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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