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차태현·박보영, 18년 만에 재현한 '과속스캔들' 케미

입력2026년 04월 11일(토) 18:08 최종수정2026년 04월 11일(토) 18:08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차태현과 박보영이 18년 만에 '과속스캔들' 부녀 케미를 재현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을 시작하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니또 1, 2기 선배인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깜짝 합류 속에서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한 역대급 잠입 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개막전 이벤트를 위한 본격 준비에 착수한다. 차태현, 박보영, 강훈, 이수지가 웨일즈TV 팀으로 선수들을 잠입 취재하는 사이, 이선빈, 황광희 그리고 윤남노 셰프는 시민 인터뷰 팀으로 울산 시민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선수들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하는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을 촬영한다.

황광희는 울산 시내로 나가 MZ들을 공략하며 물 만난 응원왕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선빈과 윤남노 셰프는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시민들과 만난다. 특히 "잘생겼다"는 호응을 얻은 황광희에 이어, 윤남노 셰프는 시장에서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는 전언이다. 이선빈 역시 응원단장급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2박 3일 합숙을 이어가는 회원들의 찐 가족 케미도 웃음을 더한다. 야구 열성 팬으로 잘 알려진 차태현과 박보영은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리허설 계획부터 척척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다. 흡사 18년 만에 재림한 '과속스캔들' 부녀를 연상케 하는 장면으로, 현장에서도 "진짜 '과속스캔들' 같다"는 훈훈한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윤남노 셰프는 2기에 이어 또 한 번 본업 모멘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초 레시피 공개는 물론,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고기 앞 윤남노 셰프와 이수지의 남매 케미가 폭소를 더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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