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돈크라이, 오늘(24일) 컴백…'비터스위트'로 그려낼 달콤 씁쓸한 기억

입력2026년 03월 24일(화) 08:10 최종수정2026년 03월 24일(화) 08:10
사진=피네이션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더욱 막강해진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컴백한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AFTER CRY)'와 타이틀 곡 '비터스위트(Bittersweet)'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비터스위트(Bittersweet)'는 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을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인 '애프터 크라이(AFTER CRY)'에는 타이틀 곡을 포함, '마마 아임 올라이트(Mama I'm Alright)', 11일 발매된 선공개 곡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 '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티어즈 온 마이 필로우(Tears On My Pillow)'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유기적으로 연결된 베이비돈크라이만의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피네이션

베이비돈크라이는 2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비터스위트(Bittersweet)' 공개 전 마지막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엔 베이비돈크라이 멤버들이 노래방에서 신나게 즐기며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담아 친근감을 더했다. 또 무대 위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도 더욱 높였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일본 지상파 방송 출연을 비롯해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일찌감치 해외서도 눈도장을 받고 있다. 한층 발전한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해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고 성장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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