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제천시와 2027·2028 KOVO컵 유치 협약 체결

입력2026년 03월 11일(수) 17:52 최종수정2026년 03월 11일(수) 17:52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11일 충청북도 제천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7, 2028 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에 따라 한국배구연맹과 제천시는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 지원,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KOVO컵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관람객 편의 향상과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신무철 사무총장은 "배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시는 제천시에서 2027, 2028 KOVO컵을 개최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즐겁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대회로, 팀 전력 및 선수들의 실전 점검 등 V-리그를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7년과 2028년 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의 배구팬과 관람객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 내 다양한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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