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사망 1주기…공연 5일 남기고 떠난 별

입력2026년 03월 10일(화) 09:38 최종수정2026년 03월 10일(화) 09:38
고 휘성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故(고) 휘성이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휘성은 지난 2025년 3월 1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당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까지 5일 남기고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가 가요계는 물론 대중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휘성의 유족은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면서 고인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

한편 휘성은 2002년 4월 솔로 데뷔 후 '안되나요' 'With Me'(위드 미) '결혼까지 생각했어' 'Insomnia(불면증)'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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