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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승, 반려견 코코 / 사진=DB, 이주승 SNS |
8일 이주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8일)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코와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주승은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반려견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꽃분이'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하다"면서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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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주승 SNS |
이주승은 자신이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견 코코를 공개, 코코와 함께 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받았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구성환 역시 지난 2월,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냈다고 알렸다.
▲이하 이주승 SNS 전문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 나라에 갔어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합니다.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저한테 붙어자고 애교도 부리고 그랬어요.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 놀꺼라고 생각해요.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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