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입력2026년 03월 06일(금) 10:10 최종수정2026년 03월 06일(금) 10:10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26위에 올랐다. 고동 9위 선수들과는 2타 차에 불과하다.

이날 1번 홀에서 시작한 김시우는 파 행진을 이어가다 6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으나 8번과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후 후반에 들어선 김시우는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14번 홀에서 바로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시우는 16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1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올해 첫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임성재는 버디 3개, 보기 3개, 쿼드러플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기록, 출전 선수 72명 중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단독 선두는 9언더파 63타를 친 대니얼 버거(미국)이다.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이 6언더파 66타로 3타 뒤진 공동 2위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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