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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바 포피엘 SNS |
3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경기도 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들고 태극기가 그려진 입간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바 포피엘은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2005년 한국에 유학생 신분으로 왔으며, 2006년 '슈퍼주니어의 풀하우스'로 한국 방송에 데뷔했다.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그는 지난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한국 영주권을 획득했다. 현재 슬하에 3살 터울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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