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측, 피자집 창업 논란에 "수익금 일부 후원 위한 콘텐츠"

입력2026년 03월 04일(수) 12:32 최종수정2026년 03월 04일(수) 12:36
안정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측이 피자집 창업과 관련해 우려가 쏟아지자 '기부'라는 목적과 취지를 강조했다.

3일 안정환 유튜브 제작진은 채널 공지를 통해 "지난 영상에 오해가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면서 "많은 분의 걱정과는 다르게 해당 피자 브랜드는 안정환 유튜브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하는 일에 함께하는 브랜드인 만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면서 기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정환은 해당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피자 매장을 개업하기 위한 장소를 물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팬들은 안정환이 사업에 뛰어는 것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일각에선 해당 브랜드를 '안정환' 이름으로 홍보하기 위한 것이냐란 지적도 나왔다.

이슈가 거세지자, 제작진은 '기부 목적'임을 강조하고, 해당 브랜드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해명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이에 누리꾼은 "이런 뜻이 있는 줄도 모르고 덮어두고 걱정 아닌 걱정을 했다. 꼭 가서 먹어야겠다" "직영점 공동 운영인 줄 몰랐다. 응원하겠다" "어려운 시기인데 성공하시길 기원하겠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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