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신양 "연기할 때 빼고 목발 짚어"…'파리의 연인' 비하인드 최초 고백 [TV스포]

입력2026년 03월 01일(일) 14:18 최종수정2026년 03월 01일(일) 14:19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역, 배우 박신양과 이동건이 '미운 우리 새끼'에 뜬다.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그림으로 가득 찬 초대형 세트장에 배우 박신양이 등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된다. 박신양은 배우가 아닌 화가 박신양의 모습으로 나타나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박신양이 있는 곳에 이동건과 허경환이 방문한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 투 샷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바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만났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역사적인 재회의 현장을 보고 스튜디오 역시 역대급 리액션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털어놓는다. 박신양은 "연기하는 순간을 제외한 모든 순간 목발 짚고 있었다", "위급한 상황으로 구급차에 실려 갔었다"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그때의 이야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동건은 드라마 속 역대급 명장면 뒤에 숨은 이야기가 있다며, 당시 박신양이 이동건에게 건넸던 한 마디를 떠올린다. 과연 이동건이 기억하는 박신양의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의 드라마 속 레전드 명대사 '애기야 가자'와 '이 안에 너 있다'를 언급한다. 두 사람 모두 대본에서 본인들의 대사를 확인하자마자 들었던 생각을 처음 고백한다. 그 와중에 박신양은 "내 대사보다 네 대사가 더 낫다"며 이동건의 명대사를 탐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이에 서로 명대사를 바꿔서 해보기도 하는데, 박신양 표 '이 안에 너 있다'는 어떤 느낌일지, 한순간도 두 눈을 뗄 수 없는 박신양과 이동건의 특별한 만남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산은·기은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
기사이미지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기사이미지
'우주떡집', 축구 평가전 중계 여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우주떡집'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
기사이미지
'상간 패소' 숙행 "한 번만 용서해 달라" 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
기사이미지
직격탄 날린 김민재 "다같이 뛰는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같이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한다…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자연인 김민 등판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