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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호 SNS, DB |
앞서 A씨는 동호의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학대 등을 주장했다. 이에 동호는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A씨는 추가 폭로글을 게재했다. A씨가 공개한 메신저 대화에는 동호의 얼굴 사진을 한 '동블비'가 "술집 X도 돈으로 잘 부리게 가르치면 된다" "콘돔 세 개 쥐어줘야지"라고 발언한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A씨는 "아들한테 성매매시킨다 했어요"라는 문구를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또한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풉니다"라며 유키스 멤버들까지 저격했다.
A씨는 "착각하지 마라. 너 좋아서 참아준 거, 버틴 거 아니다. 네가 지금 같이 매장하려는 네 아들 때문에 참은 거다. 넌 부모도 아니야. 진짜 나쁜 사람이다"라고 동호를 비판했다.
이후 동호는 "가족사를 앞장서서 공론화시킨 건 너"라고 지적하며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며 법정에서 싸움을 이어가겠다란 입장을 밝혔다.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팀에서 탈퇴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2015년 1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생활 3년 만에 이혼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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