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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태훈 / 사진=KPGA 제공 |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시간으로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파71/6936야드)와 리마커블스코스(파71/6784야드)에서 개최한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36), 허인회(39, 금강주택), 신상훈(28), 강윤석(40, (주)한국결제인증), 홍순상(45, 다누), 이성호(39, 다누), 김학형(34), 이동민(41, 대선주조), 최찬(29, (주)대원플러스그룹), 루크 권(32)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에게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부여돼 큰 동기부여가 된다. 매 순간 집중해서 플레이해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도엽은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라 기대가 크다. 전지훈련을 통해 보완한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1차 목표는 컷통과이며 흐름을 잘 탄다면 TOP10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차분하게 플레이 펼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뉴질랜드 오픈에서 한국 선수가 기록한 최고 성적은 2023년 엄재웅(36, 우성종합건설)이 적어낸 준우승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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