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사비로 스태프들 급여 지원…의리 빛났다

입력2026년 02월 24일(화) 19:50 최종수정2026년 02월 24일(화) 19:50
태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태민이 최근 일부 스태프들 급여를 사비로 지원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태민은 최근 계약 종료 과정 속 변수 상황에서도 기존 스태프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기 위해 일부 급여를 사비로 지원해 왔다.

빅플래닛을 둘러싼 미정산 의혹 등이 불거진 가운데, 태민이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지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태민은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날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태민은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활동 중이다. 2024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했다. 전속계약 종료 후 거취는 미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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