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원리퍼블릭 라이언 테더, 한국어 폭발 "잘 지냈어요?"…불고기도 언급 [ST현장]

입력2026년 02월 23일(월) 17:18 최종수정2026년 02월 23일(월) 21:39
사진=원리퍼블릭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팝록 밴드 원리퍼블릭(OneRepublic) 라이언 테더가 남다른 한국 사랑을 뽐냈다.

원리퍼블릭 내한공연 (OneRepublic 'From Asia, With Love' 2026 in Seoul)이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원리퍼블릭은 공연 초반, 'Good Life'의 가사를 '서울'로 개사하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었다. 관객들은 떼창으로 흥을 끌어올렸다.

무대 후, 라이언 테더는 "감사합니다"라며 "잘 지냈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를 쏟아내 환호를 받았다.

이어 그는 "호텔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외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고 코리안 바베큐, 불고기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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