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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
이성훈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하하 팟캐스트'(HAHA Podcast)에 출연, '이명박 전 대통령 손자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온라인에는 이성훈의 얼굴, 목소리, 나이 등을 토대로 그가 이 전 대통령의 손자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같은 소문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채 계속해서 퍼져나갔고, 이성훈의 연관검색어에 '이명박'이 뜨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해당 콘텐츠에서도 "이 전 대통령의 손자가 맞냐"는 질문을 받았다.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이성훈은 "이미 공식적으로 밝혀진 내용이다. 인터넷은 미친 것 같다"고 토로했다.
'솔로지옥5' 제작진 또한 지난 13일 종영 인터뷰에서 "이성훈 씨에게 확인한 결과 손자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저희도 그 얘기를 듣고 (이 전 대통령과) 얼굴, 목소리가 비슷해 진짜인가 싶었는데 아니라더라"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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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
최여진 또한 2024년부터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7세 연상 비연예인과 열애를 인정한 그는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남편 김재욱은 2020년 tvN '온앤오프' 속 최여진의 수상스키 감독으로 출연한 인물로, 시간이 흐른 뒤 이혼하며 '돌싱'이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여진과 김재욱의 불륜설을 제기했다. 최여진이 김재욱의 이혼 전부터 그와 가깝게 지낸 점, 전처를 포함한 세 사람이 방송에서 함께 밥을 먹는 장면이 나온 점 등을 토대로 최여진과의 관계가 김재욱 부부의 이혼에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추측이었다. 결국 전처가 직접 나서 "불륜이 아니라 나와 이혼 후 최여진과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의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단 종교 교주설' '그룹 회장 혼외자설' '가평 땅부자설' 등 터무니없는 소문이 계속됐다. 결혼식 두 달 후인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여진은 이 같은 루머가 답답하다는 듯 입을 열었다. "부인할 가치도 없어 재밌게만 보고 있었다. 내겐 너무 어이없는 얘기라 웃고 넘어갔지만, 점점 일이 커지고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라. 사업장 법무팀에서 제게 연락이 와서 '제발 해명 좀 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심의 눈초리는 가시지 않았다. 결국 최여진은 해가 바뀐 2026년에도 소문을 언급해야 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남편이 이혼한 뒤 한참 후에 만났다. 오랜 시간 운동을 같이 하고 지내면서 자연스레 만났다"며 "가평에 있는 한 이단 종교 이름이 '에덴'인데, 거기서부터 이상한 교주설과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교주라고 하기엔 나이가 어리니 남편이 아들이라는 소문이 나왔다"고 불륜설, 사이비설에 대응했다.
남편 재벌설에 대해서도 "헤어스타일 영향도 있다. 여의도 불꽃축제 때 우리 배를 끌고 가서 내렸는데 거기에 아무나 배를 못 내린다. 인맥이 있어야 한다. 남편이 전에 우연히 해당 기업 우산을 쓰고 방송에 출연했던 적이 있다"며 해프닝임을 전했다.
인터넷이 발달한 만큼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삽시간에 퍼지고 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허위 정보가 판을 치는 만큼 생성자도, 수용자도 어느 때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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