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PD "우리는 제2의 덱스를 찾는 게 아니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6년 02월 13일(금) 15:45 최종수정2026년 02월 13일(금) 15:45
넷플릭스 솔로지옥5 김재원PD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솔로지옥5' 김재원PD가 '제2의 덱스' 탄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김재원·김정현·박수지PD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지난 시즌에 이어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가 MC로 출연했다.

'솔로지옥' 시리즈는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어느덧 시즌5까지 달려왔으며, 최근 시즌6 제작까지 확정지었다.

특히 지난 시즌2에서 덱스라는 스타를 탄생시켰다. 자연스럽게 새 시즌이 나올 때마다 덱스를 뛰어넘는 출연자가 등장할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김재원PD는 "덱스를 뛰어넘는 출연자가 스튜디오에 MC 덱스라고 있었던 것 같다"라는 현답을 내놨다.

그는 "솔직히 그건 불가능한 미션 같다"며 "덱스 씨는 그 시대, 그 시절에 여러 가지 타이밍과 본인의 능력, 이런 것들이 잘 맞아떨어져서 스타가 되신 분이다. '제2의 덱스'는 앞으로도 절대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목표도 '제1의 ○○○'을 찾고 싶지 '제2의 덱스'를 찾는 건 아니다"라며 "그게 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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