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위 유지…'신의악단' 100만 돌파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02월 06일(금) 11:02 최종수정2026년 02월 06일(금) 11:02
사진=쇼박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9만1740명의 선택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3만9281명이다.

2위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이었다. 이날 2만41명을 동원하며 누적 3만9873명을 기록했다.

3위는 지난해 말 개봉한 '신의악단'이 차지했다. 1만7632명을 모은 '신의악단'은 누적 101만2113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4위엔 멜로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간 '만약에 우리'가, 5위엔 '노 머시: 90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실시간 예매율은 '왕과 사는 남자'가 1위, 오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와 '넘버원'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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