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클로이 김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선 클로이 김(미국)이 출전한다. 클로이 김은 17세였던 2018년 평창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압도적인 기량과 함께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어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클로이 김은 지난달 9일 스위스에서 훈련을 하던 도중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하며 출전을 당했고, 동계 올림픽까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서 출전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그럼에도 클로이 은 최근 어깨 부상을 털어내고 올림픽 3연패를 정조준한다.
![]() |
| 린지 본 / 사진=GettyImages 제공 |
돌아온 본은 올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두면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면서 단숨에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 도중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었고, 검사 결과 왼쪽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상 연골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일각에선 41세로 고령인 본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지만, 본은 강력한 출전 의지를 보이면서 금메달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 |
| 구아이링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번 대회에선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빅에어, 슬로프스타일 등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
구아이링은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여자 스포츠 선수들 연간 수입 순위에서 2310만 달러(약 331억원)로 4위에 오른 월드 스타다.
![]() |
| 에스터 레데츠카 / 사진=GettyImages 제공 |
레데츠카는 지난 2018년 평창 대회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스노보드 여자 평행 대회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하는 괴력을 보여줬다.
동계 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것은 레데츠카가 최초였다.
2022년 베이징 대회 스노보드 여자 평행 대회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레데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