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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박스 |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11만7791명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틀 차에 누적 관객수 14만7546명을 기록한 모습이다.
2위는 구교환, 문가영 주연 '만약에 우리'였다. 지난해 말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1만6140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238만6388명을 달성,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위에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이 올랐다. 이날 1만6132명을 동원하며 '만약에 우리'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신의악단' '노 머시: 90분' '아이엠스타!X프리파라 더 무비 -만남의 기적!-'은 각각 4~6위를 기록했다.
한편 오는 11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왕과 사는 남자'(14만7428명)의 뒤를 이어 예매율 2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12만9890명이 '휴민트'를 예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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