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다음 투어 때는 무엇을? 홍은채 "서커스 배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ST현장]

입력2026년 02월 01일(일) 19:00 최종수정2026년 02월 01일(일) 19:00
르세라핌 홍은채 / 사진=쏘스뮤직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다음 투어에 무엇을 할지 고민에 빠졌다.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마지막 2회 차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일반 예매 10분 만에 2회 차 모두 전석 매진됐고 추가로 오픈된 시야 제한석도 완판됐다.

이날 르세라핌은 '이지(EASY)', '스완 송(Swan Song)', '블루 플래임(Blue Flame)', '임퓨리티스(Impurities)',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등의 무대로 흥을 끌어올렸다.

또한 '스마트(Smart)', '파이어 인 더 벨리(Fire in the belly)', '스파게티(SPAGHETTI)',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크레이지(CRAZY)' 무대는 피어나(팬덤명)들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했다.

중간 멘트에서 홍은채는 "이곳이 처음 저희가 콘서트를 했던 장소다"라고 언급했다.

앞선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허윤진은 "다음 투어 때는 또 뭘 해야 될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은채는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서커스 배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카즈하는 "봉 돌려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채원과 사쿠라는 화면에 등장한 부부 팬의 입맞춤에 깜짝 놀라더니, 자신들도 스킨십으로 서로 애정을 표현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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