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최유강 셰프 "요리괴물 우승할 줄, 최강록 빨뚜 등장하는 순간 오열"

입력2026년 01월 26일(월) 19:51 최종수정2026년 01월 26일(월) 19:54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짠한형 신동엽' 최유강, 최강록, 윤나라가 요리괴물의 실력을 칭찬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흑백요리사2' 최강록, 윤나라(윤주모), 최유강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결승전에서 선보인 깨두부 요리와 빨간뚜껑 소주에 대해 "항상 그렇게 먹지는 않지만, 음식이 남으면 벗삼아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요리"라고 설명했다.

윤나라가 "셰프들이 다 공감했다"고 하자 최유강은 "남은 음식들로 나만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거다"라고 말했다.

최강록은 "좋은 재료가 남으면 기분이 좋고, 그런 의미다. 그리고 술 한 잔 먹고 내일을 위해 빨리 잠드는 그런 의미가 담겼다"고 얘기했다.

최유강은 "요리괴물도 굉장히 훌륭한 셰프다. 저도 누가 우승할 것 같냐고 물어봤을 때 요리괴물을 얘기했지만, (최강록의) 빨뚜 등장하는 순간 오열 바로 전까지 갔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요리괴물 얘기가 나오자 "너무 좋더라.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게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들다"라고 하자 최강록은 "엄청 깍듯하다"고 공감했다.

윤나라도 "실력이 있었다. 실력 자체가 두려운 존재였고, 거기에 비주얼이 더해져 극으로 두려운 대상에 극에 달했다. 흑수저 셰프 내에서도 1번이었다"고 얘기했다.

최유강은 "그 친구는 근거가 있는 자신감이었다. 저희들도 다 인정했다"며 "끝났을 때 카톡을 쫙 돌렸더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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