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투어스 지훈 "마카오·가오슝 무대·2주년 라이브 불참, 양해 부탁"

입력2026년 01월 21일(수) 13:35 최종수정2026년 01월 21일(수) 13:38
투어스 지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투어스(TWS) 멤버 지훈이 부친상 여파로 예정된 공식 일정에 불참한다.

지훈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훈은 1월 24일과 25일 예정된 투어스 투어 ‘24/7 WITH:US IN MACAU’ 공연과 1월 31일, 2월 1일 열리는 ‘24/7 WITH:US IN KAOHSIUNG’ 공연에 참석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외에도 투어스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진행될 예정이었던 위버스 라이브 등 일부 스케줄에도 지훈의 참여가 어렵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훈의 향후 일정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지훈과 투어스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훈은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했다. 투어스는 지훈을 제외한 멤버들로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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