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026시즌 연봉 계약 완료…오명진 3100만원→1억 1200만 원 최고 인상률

입력2026년 01월 20일(화) 10:24 최종수정2026년 01월 20일(화) 10:24
사진=두산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팀 내 인상액 및 인상률 1위는 모두 내야수 오명진이 차지했다.
 
오명진은 지난해 3100만 원에서 8100만 원(261.3%) 오른 1억 1200만 원에 계약하며 생애 첫 억대 연봉자 반열에 올랐다.
 
내야수 박준순은 지난해 3000만 원에서 3900만 원(130.0%) 인상한 6900만원에 사인했다.
 
투수 김택연은 지난해 1억 4000만 원에서 8000만원(57.1%) 오른 2억 2000만 원에 서명했다.
 
투수 박치국은 지난해 1억 1000만 원에서 7700만원(70.0%) 인상한 1억 87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투수 최승용은 지난해 8500만 원에서 7000만 원(82.4%) 오른 1억 5500만 원에 사인하며 억대 연봉에 복귀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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