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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황신혜, 장윤정이 출연했다.
황신혜는 '컴퓨터 미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미인으로 불렸다. 황신혜는 "그런 별명은 누가 말했는지, 찾아가서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실 그 시절엔 와닿지 않았던 별명이라고. 황신혜는 "나는 컴퓨터가 뭔지도 몰랐다. (컴퓨터가) 대중화돼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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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남학생들이 황신혜를 보러 원정을 올 정도로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인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황신혜는 "구경하러 남학생들이 교문 앞에 서있곤 했다. 주변에서도 '우리 학교에서도 너 보러 간 애들 많아' 그랬다"라고 말했다. SNS가 있던 시절도 아님에도 입소문만으로 서울에서 인천으로 원정을 올 정도였다.
그렇다면 황신혜가 뽑은 미모 TOP3는 누구냐는 질문이 나왔다. 황신혜는 김희선, 신민아, 전지현을 꼽았다. 그는 "김희선을 보고 놀랐었고, 신민아 같은 분위기도 좋아한다. 그리고 전지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윤정도 미스코리아 중 미모 TOP3를 꼽았다. 장윤정은 "77년 미스코리아 김성희 씨, 제 친구라서가 아니라 오현경 그리고 이승연 씨"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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