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그레이 "객관적 심사 위해 최대한 노력" [ST현장]

입력2026년 01월 15일(목) 11:29 최종수정2026년 01월 15일(목) 11:30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 그레이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쇼미더머니12' 그레이가 심사 기준을 언급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Mnet 예능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최효진 CP와 프로듀서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그루비룸 이휘민)·박재범이 참석했다.

'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인 만큼 뜨거운 열기 속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그레이는 팀의 강점에 대해 "로꼬 씨와 대학 때부터 알고 지냈고, 같은 회사에도 있었다. 오래 맞춰온 합이 있어 좋아하는 방향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3년 만에 돌아온 새 시즌인데, 달라진 게 있다기보다는 매 순간 책임감을 느끼면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많은 걸 걸고 쇼에 참여하시는 만큼 진심을 다해 하고 있다. 어느 정도의 주관은 들어가지만 최대한 객관화해서 심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15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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