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이태란, 女 최우수 공동 수상(2025 KBS 연기대상) [TV캡처]

입력2025년 12월 31일(수) 22:52 최종수정2025년 12월 31일(수) 22:56
2025 KBS 연기대상 / 사진=K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영애와 이태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방송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은수 좋은 날' 이영애와 '화려한 날들' 이태란이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영애는 "이 작품은 저와 인연이 길었다. 작품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큰 용기를 갖고 이 자리에 왔다. 모든 배우분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어디에 내놔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 됐다고 생각한다. 남편과 아들 딸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TV 앞에 계신 엄마, 아빠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웃어 보였다.

이태란은 "'노란 손수건'으로 시작해 '왕가네 식구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화려한 날들'로 초대해주신 KBS와 제작사 관계자분들, 소현경 작가님과 감독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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