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퀴즈 김설 / 사진=tvN 캡처 |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응답하라 1988' 진주 역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설과 그의 친오빠 김겸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설을 보고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최근에 화제가 됐다. 영재교육원을 수료했다고 들었다"며 감탄했다.
![]() |
'발명영재'로 최근 영재교육원을 수료했다는 김설은 "제가 다닌 곳은 교육청 산하라 학비는 없고 시험을 보고 들어간다. 융합 발명 쪽이라 주로 목공이나 수학, 물리 같은 과목을 배운다"라며 "발명영재의 특징은 산출물을 발표하는 것이다. 그래야 졸업할 수 있어서 산출물 수업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설과 함께 출연한 오빠 김겸 역시 영재교육원 출신으로, 현재 인천과학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설은 "나는 융합 발명 쪽으로 시험을 봤고, 오빠는 수학 과학으로 시험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핸드폰을 늦게 가졌는데 그전까지는 어릴 때부터 오빠가 읽던 책 같은 걸 물려받아서 읽었다"고 말했다.
두 남매는 앞으로의 꿈도 얘기했다. 김설은 "역사 선생님이나, 글을 쓰는 걸 좋아해서 작가도 하고 싶다"고 꿈을 얘기했다. 김겸도 "컴퓨터 쪽에 관심이 있어 교수나 스타트업 쪽으로 생각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겸은 "동생이 출연하게 돼 덤으로 나오게 됐는데, 앞으로 동생이 다양한 길을 걸어갈 때마다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동생 사랑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