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허경환 놀리기에 흡족 "'런닝맨' 하고 잘 맞는데?" [TV캡처]

입력2025년 12월 07일(일) 19:22 최종수정2025년 12월 07일(일) 19:28
런닝맨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허경환이 멤버들과 케미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통영 카라반 글램핑 숙소에서 묵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취침 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유재석이 "10시에 자야겠다. 지금 자려고 해도 잠이 온다"고 하자 김종국은 "총각 때는 늦게까지 안 잤다. 요즘은 조금 일찍 잔다. 12시에서 1시 사이"라고 얘기했다.

이어 운동 이야기가 이어지자 김종국은 "운동은 저녁에도 하고 낮에도 한다"고 밝혔다.

양세찬이 "허경환 형 몸짱 개그맨 출신"이라고 운을 떼자 허경환도 "나는 몸을 만드는 건 아니다. 계속 그냥 하는거다. 주지수한다. 못하면 러닝하거나 헬스"라고 말했다.

이후 허경환이 주지수 시범을 보여주자 지석진은 지예은에게 "운동에 빠진 남자 매력있냐"고 물었다.

지예은이 답을 주저하자 양세찬은 "그런데 예은이 키 봐라"고 해 키가 작은 허경환을 당황하게 했다. 허경환 놀리기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폭소했다. 김종국이 "경환아 '런닝맨'하고 잘 맞는데"라고 얘기하기도.

하지만 곧다시 허경환의 무리수 드립이 시작되자, 김종국은 "그런거 하지 말라고"라고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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