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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헨릭센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
마인츠는 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헨릭센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게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헨릭센 감독은 지난 2024년 2월 마인츠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2024-2025시즌 마인츠를 독일 분데스리가 6위로 이끌었으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출전권까지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마인츠는 올 시즌 리그에서 1승3무8패(승점 6)에 그치며 최하위로 추락한 상황이다. 결국 마인츠는 헨릭센 감독과 결별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마인츠는 "23세 이하(U-23) 팀의 베냐민 호프만 감독이 임시로 1군 팀을 지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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