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고스트' 이문수,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입력2025년 11월 29일(토) 14:02 최종수정2025년 11월 29일(토) 14:04
사진=한국연극배우협회 제공,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원로 배우 이문수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故(고) 이문수는 전날 밤 경기 양평군 소재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22년 폐암 진단을 받고 병원을 오가며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예술전문대학을 졸업 후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갈매기' '리어왕' 등에 출연했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 드라마 '대물' '시그널' 등 매체를 통해서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0년에는 공고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장을 수훈했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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